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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义词2 (비슷한 뜻의 유의어 類義語)

相宜 xiāngyi 적당하다适宜 shìyí 알맞다陶醉 táozuì 도취하다沉醉 chénzuì 심취하다恬静 tiánjìng 고요하다 舒适 shūshì 편안하다恐惧 kǒngjù 겁먹다 惧怕 jùpà 두려워하다 仍旧 réngjiù 여전 仍然 réngrán 여전히哀求 āiqiú 애원 请求 qǐngqiú 부탁을 하다.挺秀 tǐng xiù 훤칠한 모양 挺拔 tǐngbá 우뚝 솟다 特别 tèbié 특별하다. 特殊 tèshū 특수纯熟 chúnshú 숙련되다 熟练 shúliàn 숙련되다陌生 mòshēng 낯설다生疏 shēngshū 생소하다挽救 wǎnjiù 구제하다拯救 zhěngjiù 구하다颤动 chàndòng 떨다颤抖 chàndǒu 떨다打扮 dǎbàn 몸치장妆扮 zhuāngbàn 치장하다判断 pànduàn 판..

카테고리 없음 2023.12.08

近义词1 (비슷한 뜻의 유의어 類義語)

來回 lái huí 왔다갔다 하다*往返 wangfǎn 왕복하다立刻 lìkè 금세. 즉시,곧, 당장*马上 mǎshàng 곧,즉시证明 zhèngmíng 증명(하다)*证实 zhèngshí 실증하다评比 píngbǐ 비교하여 평가하다.비평*评选 píngxuǎn 심사하여 뽑다. 選定하다赶快 gǎnkuài 빨리. 얼른. 어서*赶紧 ganjǐn 서둘러. 급히. 재빨리突然 tūrán 갑자기*忽然 hūrán 홀연. 문득.갑자기注意 zhùyì 주의하다. 조심하다*注重 zhùzhòng 중시하다供应 gōngyìng 제공. 공급. 보급(하다)*供給 gōnggěi 공급(하다)寒冷 hánlěng 한냉.몹시춥다*严寒 yánhán 엄한. 혹한. 된 추위坚决 jiānjué 단호하다. 결연(決然)하다*果断 guǒduàn 과단성 있다辛苦..

카테고리 없음 2023.12.08

楓橋夜泊/張繼

楓橋夜泊(풍교야박) [풍교에서 밤을 지내다] -張繼(장계,715-779) 月落烏啼霜滿天(월락오제상만천) [달 지고 까마귀 우는 하늘엔 찬 서리 가득한데] 江楓漁火對愁眠(강풍어화대수면) [강가 단풍과 고깃배 등불에 잠 못 이루네] 姑蘇城外寒山寺(고소성외한산사) [고소성 밖 한산사의] 夜半鐘聲到客船(야반종성도객선) [한밤 종소리는 나그네 배에 들리네] [通釋] 달마저 지고 까마귀도 까악까악 울며 온 세상에는 서리가 가득 내렸는데 강가의 단풍나무와 고기잡이 배에 켜진 불빛을 마주하며 수심에 잠긴 나그네는 잠들지 못한다. 저 멀리 고소성 밖의 한산사에서 깊은 밤에 종소리가 조용한 밤을 타고 나그네가 있는 배에까지 다다르건만.. [解題] 수많은 唐詩의 絶品 가운데 특히 인구에 회자되는 명시이다. 객지에 다다른 나..

카테고리 없음 2023.12.08

客至/杜甫

客至(객지)-杜甫(두보) 舍南舍北皆春水(사남사북개춘수) 但見群鷗日日來(단견군구일일래) 花徑不曾緣客掃(화경부증연객소) 蓬門今始爲君開(봉문금시위군개) 盤飧市遠無兼味(반손시원무겸미) 樽酒家貧只舊醅(준주가빈지구배) 肯與鄰翁相對飮(긍여린옹상대음) 隔籬呼取盡餘杯(격리호취진여배) 집 남쪽과 집 북쪽은 온통 봄물인데 다만 날마다 떼지어 오는 갈매기들 뿐 이라 꽃길은 손님 맞으려 쓸어본 적 없는데 사립문 이제 비로소 그대를 위해 열었다오 밥상 음식은 시장이 멀어 반찬이 변변찮고 한 동이 술은 가난한 집이라 묵은 탁주뿐 이웃집 늙은이와 술 마실 생각 있으면 울 너머로 불러 남은 잔 다 비우세 [通釋] 집 남쪽이며 집 북쪽에 모두 봄물이 넘실거리는데 다만 떼 지어 물새들이 날마다 오는 것만 보일 뿐, 도회의 번잡함이 없는 ..

카테고리 없음 2023.12.07

王羲之 蘭亭序에서

왕희지 난정서 (王羲之 蘭亭序) 句節中 羣賢畢至, 少長咸集 (군현필지, 소장함집) 流觴曲水, 一觴一詠(류상곡수, 일상일영) 亦足以暢敍幽情 (역족이 창서유정) 天朗氣淸, 惠風和暢 (천랑기청, 혜풍화창) 後之視今, 亦由今之視昔 (후지시금, 역유금지시석) 世殊事異, 所以興懷 (세수사이 소이흥회) *많은 선비들이 이르르고, 젊은이와 늙은이도 다 모여 곡수에 술잔을 띄우고, 술 한 잔에 시 한 수 씩 읊으니 그윽한 정회를 펼치기에는 그만이었네 날씨는 쾌청하고 봄바람은 화창하니 후세 사람들이 지금의 우리를 보는 것 또한 지금 우리가 옛일을 보는 것과 같을 터이니 세상이 달라지고 세태도 변하겠지만 感懷를 불러일으키는 바 는 같지 않겠나

카테고리 없음 2023.12.06

술은 물이외다/김 소월

물이 술이외다 술과 물은 사촌(四寸)이외다. 한데 물을 마시면 정신을 깨우치지만서도 술을 마시면 몸도 정신도 다 태웁니다 술은 부채외다, 술은 풀무외다 풀무는 바람개비외다, 바람개비는 바람과 도깨비의 어우름 자식이외다 술은 부채요 풀무요 바람개비외다 술, 마시면 취(醉)케 하는 다정한 술 좋은 일에도 풀무가 되고 언짢은 일도 매듭진 맘을 풀어주는 시원스러운 술 나의 혈관(血管) 속에 있을 때에 술은 나외다 되어가는 일에 부채질하고 안 되어가는 일에도 부채질합니다 그대여, 그러면 우리 한잔 듭세, 우리 이 일에 일이 되어가도록만 마시니 괜찮을 걸세 술은 물이외다, 돈이 물이외다 술은 돈이외다, 술도 물도 돈이외다 물도 쓰면 줄고 없어집니다 술을 마시면 돈을 마시는 게요, 물을 마시는 거외다

카테고리 없음 2023.12.06

아름다운 아침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아침 푸른하늘을 보며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해본다. 온 하늘이 내세상이다. 绚丽的早晨 xuànlì dí zǎochén 看着蔚蓝的天空 kàn zhe wèilán de tiānkōng 想念着思念的人 xiǎngniàn zhuó sīniàn de rén 满天都是我的天下 mǎntiān dōu shì wǒ de tiānxià A bright and beautiful morning, Looking at the blue sky I try to miss someone I miss. The whole sky is my world. まぶしほいど美しい朝, 青い空を見ながら 懐かしい人を恋しがってみます。 すべての空が 私の世界です。

카테고리 없음 2023.12.06

秋夜雨中/崔致遠

秋夜雨中(가을밤 비는 오고) 秋風惟苦吟(추풍유고음) 世路少知音(세로소지음) 窓外三更雨(창외삼경우) 燈前萬里心(등전만리심) 가을바람에 괴로이 읊조리나니, 이 세상에 날 알아줄 이 드물구려. 깊은 밤 창밖에는 추적추적 비 내리고, 등잔불 앞 내 마음 구만리를 헤매노라. *신라말기의 천재 최치원이 지은 오언절구의 한시다. 최치원은 6두품 출신으로 868년 열두 살의 나이에 당나라로 유학하여 6년 후 18세 때, 빈공과에 장원으로 급제했고, 황소의 난이 일어나자 절도사 고병(高騈)의 막하에서《토황소격문》을 지어 문장가로 이름을 날리기도 했다. 그 후 신라로 돌아와 정치를 개혁하고자《시무십여조》를 건의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가야산에서 은거하다 생을 마감하였다. 당나라에서 귀국한 직후 당에서 쓴 글들을 모아『계..

카테고리 없음 2023.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