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詩詞 -春夏秋冬 - 陳溫
* 秋
釦砌微微着淡霜 - 구체미미착담상
裌衣新護玉膚涼 - 겹의신호옥부량
王孫不解悲秋賦 - 왕손불해비추부
只喜深閨夜漸長 - 지희심규야점장
* 가을
섬돌에 서리 살짝 비치니
겹겹이 입어도 춥기만 하네
귀뚜라미는 모르지,
가을을 슬퍼하는 내 마음
규방의 밤이 길어지니 그것만 기쁠 뿐
四詩詞 -春夏秋冬 - 陳溫
* 秋
釦砌微微着淡霜 - 구체미미착담상
裌衣新護玉膚涼 - 겹의신호옥부량
王孫不解悲秋賦 - 왕손불해비추부
只喜深閨夜漸長 - 지희심규야점장
* 가을
섬돌에 서리 살짝 비치니
겹겹이 입어도 춥기만 하네
귀뚜라미는 모르지,
가을을 슬퍼하는 내 마음
규방의 밤이 길어지니 그것만 기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