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詩庭)
홈
태그
방명록
카테고리 없음
蘭
白雲
2023. 10. 7. 04:24
《소식 蘇軾/춘란 春蘭》
春蘭如美人
不採香自獻
춘란은 미인과 같아서
꺾지 않아도 스스로 향기를 바친다.
蘭香四時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정(詩庭)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