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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이 즐거운 화가, 수묵화로서 안개피어오르는 산을 그립니다. 포르투갈의 산, 먹으로 그리는 그림은 언제나 깊이 있는 아름다음을 선사합니다. 먹의 장점, 종이가 가지고 있는 특징을 살려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