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揷秧(모내기)>
手把靑秧揷滿田(수파청앙삽만전)
손에 파란모 잡고 논에 가득 심다
低頭便見水中天(저두변견수중천)
고개 숙이니 물속에 하늘이 보이네
心地淸淨方爲道(심지청정방위도)
마음이 청정하니 도를 이루고
退步原來是向前(퇴보원래시향전)
뒷걸음 치는 것이 원래 앞으로 가는 것 이라네.
*1000년전 당.포대화상의 시가 전해지고 있다. 契此 (唐僧侶 別名:布袋和尙)

<揷秧(모내기)>
手把靑秧揷滿田(수파청앙삽만전)
손에 파란모 잡고 논에 가득 심다
低頭便見水中天(저두변견수중천)
고개 숙이니 물속에 하늘이 보이네
心地淸淨方爲道(심지청정방위도)
마음이 청정하니 도를 이루고
退步原來是向前(퇴보원래시향전)
뒷걸음 치는 것이 원래 앞으로 가는 것 이라네.
*1000년전 당.포대화상의 시가 전해지고 있다. 契此 (唐僧侶 別名:布袋和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