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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爲水竹雲山主

시뜨락 시정(詩庭) 2023. 11. 18. 01:01

閒爲水竹雲山主,靜得風花雪月權
(한위수죽운산주,정득풍화설월권)

한가로움은 물, 대나무, 구름, 산의 주인이 되게 해주고
조용함은 바람, 꽃, 눈, 달에 대한 권리를 얻게 해주네.

*宋代의 詩人、邵雍「小車吟」의 詩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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