惟江上之淸風, 與山間之明月 耳得之而為聲, 目寓之而成色。 오직 강 위에 부는 맑은 바람과 산 사이에 뜨는 밝은 달은 귀로 들으면 음악 이요 눈으로 보면 그림이 되네 -소동파의 전적벽부중에서 *참고문헌: '김성곤의 중국한시기행'등 권8 소식의 「전적벽부(前赤壁賦)」, 「후적벽부(後赤壁賦)」이부당전적벽부前赤壁賦蘇子曰내가 말하였다.客亦知夫水與月乎「손께서도 저 물과 달을 아시는지요?逝者如斯가는 것이 이와 같은데도而未嘗往也(다) 간 적이 없습니다.盈虛者如彼차고 비는 m.cafe.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