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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林-<習作>

白雲 2024. 5. 27. 18:46

松林-<習作>

松林之間 吹來凉風
솔숲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볼어오네!

松林之間 清風凉
看靜古屋 想故人
솔숲 사이 맑은바람 시원한데
한적한 고옥 보며 옛 인연을 생각한다

習作/山水畵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