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碧鳥逾白-杜甫 江碧鳥逾白(강벽조유백) : 강물 빛이 푸르니 새가 더욱 희고 山靑花欲然(산청화욕연) : 푸른 산의 꽃이 타는 듯이 붉구나. 今春看又過(금춘간우과) : 이봄이 가는 것을 또 보게 되니 何日是歸年(하일시귀년) : 어느 날에나 고향에 돌아가리오. 카테고리 없음 2024.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