惟江上之淸風,
與山間之明月
耳得之而為聲,
目寓之而成色。
오직 강 위에 부는 맑은 바람과
산 사이에 뜨는 밝은 달은
귀로 들으면 음악 이요
눈으로 보면 그림이 되네
-소동파의 전적벽부중에서
*참고문헌:
'김성곤의 중국한시기행'등
惟江上之淸風,
與山間之明月
耳得之而為聲,
目寓之而成色。
오직 강 위에 부는 맑은 바람과
산 사이에 뜨는 밝은 달은
귀로 들으면 음악 이요
눈으로 보면 그림이 되네
-소동파의 전적벽부중에서
*참고문헌:
'김성곤의 중국한시기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