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耕 집앞 황토밭 봄 여름 가을 내내 각종 식물 키우느라 고생을 하였으니 너의 노고가 참으로 고맙구나 배추.무.파.갓... 가을겆이 끝내고 겨울을 지내면 새봄이 오리니 따뜻한 지열에 추위를 녹이고 푹 쉬며 새봄 새날을 위한 힘 지력을 키우자 문전옥전 황토밭아 수고 많았다. 고맙다. **그림에 나름의 감상을 덧붙혀 즐거움을 더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