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畵(화) 그림>
遠看山有色(원간산유색)
近聽水無聲(근청수무성)
春去花還在(춘취화환재)
人來鳥不驚(인래조불경
멀리서 보니 산은 광채가 나고
가까이서 들어도 물은 소리를 내지 않네
봄은 갔는데도 꽃은 여전히 피어 있고
사람이 오는데도 새는 놀라지를 않네
*詩佛 王維(시불 왕유)
<畵(화) 그림>
遠看山有色(원간산유색)
近聽水無聲(근청수무성)
春去花還在(춘취화환재)
人來鳥不驚(인래조불경
멀리서 보니 산은 광채가 나고
가까이서 들어도 물은 소리를 내지 않네
봄은 갔는데도 꽃은 여전히 피어 있고
사람이 오는데도 새는 놀라지를 않네
*詩佛 王維(시불 왕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