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桃李不言下自成蹊

시뜨락 시정(詩庭) 2025. 8. 31. 09:27

桃李不言下自成蹊 한규식 작품전

桃李不言下自成蹊 (도리불언하자성혜)

'복숭아(桃)와 오얏(자두)(李)은 꽃이 곱고 열매가 맛이 좋으므로, 오라고 하지 않아도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그 나무 밑에는 길이 저절로 생긴다'는 뜻으로, 덕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 말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따름을 비유해 이르는 말
*蹊:좁은 길 혜, 이상야릇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