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詠月蝕(영월식]-시뜨락.詩庭

시뜨락 시정(詩庭) 2026. 3. 4. 07:11

月蝕 2026.03.03 19:32

詠月蝕(영월식]-시뜨락.詩庭

玉輪今夜沒寒空(옥륜금야몰한공)
옥 같은 둥근 달이 오늘 밤 차가운 하늘에 잠기고
萬里陰沉失舊容(만리음침실구용)
만리에 그늘이 내려 옛 모습이 사라졌네
人世榮枯如是理(인생영고여시리)
인간 세상의 영화와 쇠함도 이와 같은 이치이니
圓明終復照蒼穹(원명종복조창궁)
둥글고 밝은 빛은 다시 창공을 비추리라

*전쟁의 공포로 어둠에 잠긴 세상
곧 다시 평화공존의 세상으로 회복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