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蚊子-懶翁禪師
시뜨락 시정(詩庭)
2024. 12. 16. 03:00
蚊子 문자
<모기>
不知氣力元來少
기력이 원래 적은 줄을 모르고서
喫血多多不自飛
피를 너무 많이 마셔 날지도 못하누나.
勸汝莫貪他重物
남의 소중한 물건 탐하지 말지니
他年必有却還時
다음에 반드시 되돌려 줄 때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