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將進酒 - 李白(太白) 시뜨락 시정(詩庭) 2024. 12. 5. 23:24 將進酒 - 李白(太白)술을 올리려 하다 將進酒-李白將進酒 장진주 - 李白 이백 君不見 군불견 그대는 보지 못하였는가.黃河之水天上來 황하지수천상래 황하의 강물이 하늘에서 내려와奔流到海不復回 분류도해불부회 바삐 흘러 바다로 가 다시 lazy-river.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