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閑山島歌-이순신
시뜨락 시정(詩庭)
2023. 9. 27. 01:27
閑山島月明夜上戍褸
(한산도월명야상수루)
撫大刀深愁時
(무대도심수시)
何處一聲羌笛更添愁
(하처일성강적갱첨수)
옛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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閑山셤ᄃᆞᆯᄇᆞᆯ근밤의戍樓에혼자안자
큰칼녀픠ᄎᆞ고기픈시ᄅᆞᆷᄒᆞᄂᆞᆫ적의
어듸셔一聲胡笳ᄂᆞᆫᄂᆞᆷ의애ᄅᆞᆯ긋ᄂᆞ니
현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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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도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
큰 칼을 옆에 차고 깊은 시름할 적에
어디서 한 가락 피리 소리는 남의 애를 끓는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