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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浦歌第15首 -李白
시뜨락 시정(詩庭)
2023. 9. 15. 15:23
秋浦歌 第15首
白髮三千丈 (백발삼천장)
綠愁似箇長 (녹수사개장)
不知明鏡裏 (부지명경리)
何處得秋霜 (하처득추상)
백발이 삼천발이라
깊은 근심에 이리도 길었나
거울을 들여다 봐도 알수 없구나
어디서 가을서리를 맞았는지를
*李白의 秋浦歌 17首중 15번째 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