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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香萬里
시뜨락 시정(詩庭)
2024. 9. 1. 04:39
난향이 그윽하니
인향이 그립구나

주향백리(酒香百里)
난향천리(蘭香千里)
인향만리(人香萬里)
술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난의 향기는 천리를 가고
사랑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