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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白翎
시뜨락 시정(詩庭)
2023. 8. 23. 12:05
白鷗飛蒼天
快船走碧海
行白翎敎書
此不亦悅乎!

注: 윗 시는 다른분의 시를 참고한 습작으로 당시 오언절구 형태를 취하였으나 압운.운율등 그 규칙은 고려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漢詩에 함축된 의미를 즐길뿐 漢語 특유의 운율 이 아닌 나름 우리 말로 해석 우리음으로의 맛을 즐기고자 함입니다